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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학군’ 역세권에 84㎡ 아파텔 192실

중앙일보 2019.11.12 00:03 경제 4면 지면보기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범어자이엘라 조감도. [사진 자이S&D]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범어자이엘라 조감도. [사진 자이S&D]

자이S&D는 이달 중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아파텔 ‘범어자이엘라’(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35층, 전용 84㎡ 단일 면적, 총 192실 규모다.

 
범어자이엘라는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교통 시설로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KTX·SRT·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약 1.5㎞ 안에 있다. 이 밖에도 국채보상로와 동대구로, 경부고속도로 동대구IC, 신천대로 등이 인접해 있다. 앞으로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이시아폴리스를 연결하는 12.4㎞ 구간의 모노레일 ‘엑스코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학군도 좋다. 범어동은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서도 가장 학구열이 높은 곳이다. 동천초와 청구중, 청구고, 중앙중, 중앙고, 대구여고, 경신고, 대구과학고 등이 주변에 위치한다.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상업 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가깝다. 공원으로는 도보권에 ‘야시골공원(구 시민근린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도보 약 5분 거리의 옛 MBC 사옥 부지에는 최고급 주상복합시설이 지어질 계획이다. 수성구 연호동으로 이전이 확정된 대구법원·경찰청 부지도 개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범어자이엘라 실내는 3~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루프탑 옥상캠핑장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에게는 2년간 간편식 위주의 무료 조식 서비스(주말 제외), 매일 층별 생활쓰레기 수거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분양대행사인 와이낫플래닝의 홍성호 이사는 “아파텔인 만큼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며 “물량의 20%는 대구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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