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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디테일에 모던함 더한 ‘구찌 1955 홀스빗’

중앙일보 2019.11.12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사진 구찌]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사진 구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로마 카피톨리니 미술관(Capitoline Museums)에서 열린 2020 크루즈 컬렉션 패션쇼에서 선보인 ‘구찌 1955 홀스빗(GUCCI 1955 HORSEBIT)’ 백을 출시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구찌 하우스의 아카이브에 있는 아이템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 기존의 디테일에 모던함을 가미해 탄생시켰다.
 

구찌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신고전주의 사상을 컬렉션 전반에 반영해 2020 크루즈 컬렉션의 메인 액세서리에 오리지널 형태와 라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하우스 스타일의 더블 링(Double Ring)과 바(Bar)로 디자인돼 60년 전 출시됐던 숄더백 형태를 유지한다.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 세심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사진 구찌]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사진 구찌]

가방 정면 중앙에 배치된 홀스빗과 플랩 클로저는 견고한 느낌을 준다. 눈에 띄는 가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가죽(Cuir) 혹은 레드 트림의 GG 수프림 버전도 있다. 조금 더 절제된 디자인을 찾는 고객을 위해 레더 버전도 출시됐다. 가방 플랩에 블루-레드-블루 벨벳 웹(Web) 스트라이프가 장식된 스페셜 블루 컬러 버전도 있다.
 
트렌디한 버킷백 스타일의 ‘구찌 1955 홀스빗’도 만나볼 수 있다. 2020 크루즈 런웨이에서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공개됐다. 버킷백 특유의 디자인을 갖췄으며, 견고한 원형 베이스에 소프트한 레더가 사용된 드로우스트링(drawstring) 클로저가 특징이다. 솔리드 혹은 두 가지 컬러 조합의 버킷백은 작지만 수납력이 좋아 데일리와 이브닝 백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사진 구찌]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정교한 내부 구성, 숄더백과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게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등이 특징이다. 버킷백과 소프트 메신저백 스타일로도 출시된다. [사진 구찌]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의 호보백 특징을 갖춘 메신저 백 역시 50년대 홀스빗 하드웨어를 갖췄다. 트렌디하고 빈티지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내부 공간이 넓고 유연해 실용적이다. 네 가지 컬러의 레더 버전과 대비된 색상의 레더 트림으로 마감된 오리지널 GG 캔버스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의 숄더백과 버킷백은 엘라페(Elaphe)·오스트리치(Ostrich)·크로코다일(Crocodile) 등 이그조틱 레더 버전으로도 출시됐다. 홈페이지(www.gucci.com)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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