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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2층 건물서 화재…50대 추정 남성 1명 숨져

중앙일보 2019.11.11 23:06
11일 오후 8시 22분 발생한 김해 진례면 화재. [사진 경남소방본부]

11일 오후 8시 22분 발생한 김해 진례면 화재. [사진 경남소방본부]

11일 경남 김해시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졌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2분쯤 김해시 진례면의 한 2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이웃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남성 1명이 숨졌다.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들은 2층 주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불에 타 사망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목격자들은 “식당과 창고로 쓰는 1층에서 먼저 불이 났고 2층 주택으로 확산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파악 중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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