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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현대건설 ‘재난 안전 교육 사업’ 2호 학교로 경주 산대초교 선정

중앙일보 2019.11.11 15:35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가 현대건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블루인더스등 NGO단체, 사회적 기업과 함께하는 ‘재난방재용 경안전모 보급 및 재난 안전 교육 사업’ 2호 학교로 경북 경주 안강읍 산대초등학교가 선정됐다.
 
1호 학교인 경주 감포초등학교에 이어 2호 학교로 선정된 경주 산대초등학교에서 11월 8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600여 명의 재학생과 교사들에게 재난방재용 경안전모가 지급됐으며 재난 안전 교육 및 대피 훈련도 실시됐다.
 
이 사업은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 시 학생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주를 비롯한 지진 피해지역 초등학생 3천여 명에게 우선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안전모 지급과 함께 정기적인 재난 안전 종합 교육도 실시한다.
 
보급되는 안전모는 국내 최초로 KC인증이 완료된 재난방재용 안전모로, 아동들도 휴대 및 사용이 용이한 320g의 가벼운 무게에 보호대와 에어백부의 2중 보호 구조를 갖춰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에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무선인식(RFID)태그가 삽입되어 긴급 구조 및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
 
안전모 보급과 동시에 소화기 사용,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과 같은 지진 안전 종합 교육, 지진 대피 교육, 재난 안전 구호 키트 제작 및 배포 등 재난 안전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지진송 배우기, 안전모 착용법, 모의 대피 훈련 등 실제 재난에 대비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이라는 점에서 영상과 교재만 활용하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과는 차별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안전모 론칭행사 이후 안전성과 휴대성이 뛰어나 아이들에게 보급하기에 적합한 안전모라는 평가가 많았다. 안전모 보급과 더불어 재난 안전 교육이 함께 이뤄지며 인근 지역에서 좋은 반응과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경주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모 3,000개를 보급하고 재난 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후 연간 2회 안전 교육과 안전모 설치 및 관리에 적합한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안전모 관련 문의는 플랜코리아 국내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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