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GA 라이징 스타' 임성재, 새 매니지먼트사와 손잡았다

중앙일보 2019.11.11 14:05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 [AP=연합뉴스]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왕 임성재(21)가 매니지먼트사를 바꿨다.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스켈레톤 윤성빈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올댓스포츠와 새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올댓스포츠는 11일 임성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이사는 "임성재 프로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멘털과 뛰어난 기량으로 세계 골프 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임성재 프로가 세계적인 골프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 나를 믿어주신 결과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PGA 무대에서 급성장하면서 그에 걸맞는 매니지먼트사가 필요했고, 골프, 스포츠 일반 종목 등 다양한 분야의 선수들을 관리하고 있는 올댓스포츠와 손을 잡았다. 올댓스포츠는 골프 선수 중에선 PGA에서 활동중인 배상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양희영을 비롯해 김태훈, 최민철, 전예성, 황민정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한편 임성재는 다음달 열릴 미국과 비유럽 세계연합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세계연합 대표로 나서 출전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