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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 ‘박카스’ 성분 함유 기능성 화장품 나와

중앙선데이 2019.11.09 00:21 660호 15면 지면보기
동아제약 ‘파티온(FATION)’. [사진 동아제약]

동아제약 ‘파티온(FATION)’. [사진 동아제약]

국내 대표 제약사 동아제약이 이달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내놓고 화장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동아제약은 약 개발로 쌓은 기술력을 활용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아제약 ‘파티온’ 브랜드 출시
피부 손상 관리 상품 등 3가지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타우린 성분 등 의약품 원료를 화장품에 적용했다. 피부 손상 흔적 관리 상품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상품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상품인 ‘옴므’ 등 3가지 상품군으로 구성했다.
 
노스캄 리페어는 소듐헤파린, 알란토인, 쑥잎 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게 특징이다. 클렌징 워터, 앰플, 겔 크림 등 6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은 외부 자극에 따른 피부 손상(피부색) 개선 테스트에서 제품 2주 사용 후 손상 피부 경표피 수분 손실량의 96%를 회복시키는 효과를 냈다. 딥 배리어에선 ‘크리미 토너’가 대표 제품이다. 피부 겉과 속 모두에 작용, 건조한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딥 배리어는 향료 및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토너, 앰플 등 4종으로 이뤄졌으며 보습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남성용 화장품인 옴므는 타우린 성분을 넣어 남성 피부 활력 개선 효과를 갖췄다. 바이탈 타우리닌-B 콤플렉스 성분이 들어간 옴므는 클렌징폼, 스킨, 에센스, 선스틱 4종으로 구성했다. 하이포알러제닉 및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기술력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을 내놨다”고 말했다.
 
배동주 기자 bae.dongj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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