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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운전기사 뽑는데 300명 몰려…지원자격 ‘눈길’

중앙일보 2019.11.07 20:12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연합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연합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운전기사 공고에 3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7일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31일 백종원 대표의 운전기사 1명을 뽑는 채용 공고를 진행했다. 경력·학력 무관하게 운전면허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했다.
 
채용 접수는 본래 이달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300명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조기에 마감됐다. 지원자 현황 통계를 보면 지원자 대다수가 20~30대로 나타났다. 학력은 고졸(예정)과 대졸(예정)이 가장 많았다.
 
[사진 잡코리아 캡처]

[사진 잡코리아 캡처]

이외에도 더본코리아는 ‘백종원의 요리비책’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고 편집할 미디어콘텐츠팀의 팀원도 확충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진행했다. 총 1명을 채용하는 해당 공고에는 56명이 지원했다.
 
한편 백종원의 더본코리아는 1994년 설립된 외식프렌차이즈 및 소스 제조, 유통 등의 사업을 하는 회사로 매출액은 2018년 기준 1776억원으로 신고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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