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자사고 운명 달렸다…고교서열화 해소방안 발표

중앙일보 2019.11.07 05:00

자사고 존폐를 가를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이 발표됩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 오후 1시 2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합니다. 교육부는 고교 체제 개선을 위해 고교학점제를 도입하고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2025년까지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사고를 나쁜 학교로 호도하고 있다”는 반발도 나옵니다. 지난 5일 외고‧국제고 학부모 단체가 반대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서울자사고교장연합회도 오늘 반대 성명을 낼 예정입니다.
▶더읽기 당정청, 2025년 외고·자사고·국제고 일괄 폐지 검토

 
 

문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 대표들을 만납니다.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중국 신화, 일본 교도, 러시아 타스 등 아·태 지역 28개국 32개 뉴스통신사 대표단을 접견합니다. 이들 대표단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아·태뉴스통신사기구(OANA) 총회 참석을 위해 방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접견에서 대표단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태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언론의 역할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입영할 카투사 1600명을 추첨 선발합니다.

용산 미군 기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미군과 카투사 병사. [사진 주한미군]

용산 미군 기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미군과 카투사 병사. [사진 주한미군]

병무청이 오늘 오후 2시 내년 입영하는 카투사 1600명을 전산을 통해 공개 선발합니다. 올해 경쟁률은 1만6763명이 지원해 평균 10.5대 1을 기록했는데요. 선발 인원이 줄어든 탓에 6.9대 1을 기록했던 작년보다 치열해졌습니다. 결과는 추첨 당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카투사로 선발되면 육군훈련소에 입영해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고 카투사 교육대에서 3주간 영어와 미국 문화 등 교육을 받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실시됩니다.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7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실시한다. [뉴시스]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7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실시한다. [뉴시스]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오늘 실시됩니다. 금호산업과 채권단은 본입찰을 진행한 뒤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내 매각 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인수 비용은 1조 5000억~2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인수전은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양강 구도입니다. 특히 제주항공을 운영 중인 애경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경우 대한항공을 제치고 국내 최대 항공사로 올라서게 돼 업계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더읽기 뜰듯 말듯 아시아나 인수경쟁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