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장 만남으로 구인·구직난 해결… 마포구, 관광·일자리 박람회 개최

중앙일보 2019.11.06 10:30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1층 로비(어울림마당)에서 「마포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개최된 ‘마포구 관광 특화 취·창업 박람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관광기업 뿐 아니라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장으로 마련된다.
구는 「마포 관광·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관광 등 여러 분야의 구인기업, 창업지원단체 및 유관기관(고용복지지원센터, 중부여성발전센터 등)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일자리 정보 및 고용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및 창업의 활로를 모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구인을 희망하는 관광 분야, 조리 분야, 상담·영업관리 분야, 돌봄·청소 분야의 18개 유망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별 채용부스에서 구직 및 채용 상담은 물론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력서 컨설팅, 컬러이미지 컨설팅, 헤어·메이크업 및 증명사진 촬영 등의 부대 행사관도 운영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롯데시티호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등의 호텔과 디엠지스파이투어, ㈜아이니팀 등의 관광 관련 기업, 한국민속촌, 씨제이프레시웨이, 마포요양병원, 애로우애드코리아 등으로 전체 참여 기업 목록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박람회 관련 문의 사항은 마포구 일자리지원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해 취업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다소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