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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美 스틸웰 방한…지소미아 사실상 최후통첩

중앙일보 2019.11.05 05:00

스틸웰 美 차관보가 방한해 지소미아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신임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2박3일 방한 일정을 마친 후 지난 7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스1]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신임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가 2박3일 방한 일정을 마친 후 지난 7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뉴스1]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내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에 옵니다.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중순 아시아 순방 차원에서 한국을 찾은 지 4개월 만입니다. 스틸웰 차관보가 다음달 22일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그는 지난달 26일 일본을 방문해 “한국 측에 지소미아 복귀를 촉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연말 시한’을 제시한 비핵화 협상과 이달 중 3차 협상을 앞둔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보기 美 스틸웰, 지소미아 만료 2주 앞두고 방한…사실상 최후 통첩
 

문희상 의장이 와세다대에서 한일관계 복원 해법을 제안합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오전 도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오전 도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주요20개국(G20) 의회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오늘 오후 와세다대에서 특별강연을 합니다. 문 의장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제언’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한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문 의장이 앞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제 징용 피해자와 한국 내 여론이 납득할 만한 지원 법안을 만들었다”고 밝힌 만큼,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언급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문희상의 징용 해법 '1+1+국민성금'에···靑 "개인 아이디어"

 
 

민주당 총선기획단이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합니다.  

내년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단장을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총선기획단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21대 총선 준비를 총괄하는 총선기획단이 오늘 1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번 기획단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단장을 맡고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15명 인사로 구성됐는데요. 조직·재정·홍보·정책·전략 등 산하 단위를 구성하고 총선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해 본격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더보기 빨라진 민주당 총선시계…윤호중ㆍ양정철ㆍ금태섭 등 15인 선거기획단 구성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이 서울 광화문에서 열립니다.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2019 동북아평화협력' 포럼이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포럼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동북아 평화와 번영을 모색하는 '2019 동북아평화협력' 포럼이 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포럼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2019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이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동북아 평화‧번영: 한반도와 동북아의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 미국, 중국 등 역내 6개국과 유럽연합, 아세안, 호주, 뉴질랜드 등 역외 파트너 인사들이 참여합니다. 주요 의제로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와 동북아 월경성 대기오염, 동북아 역내 재난 예방 및 대응실현, 한·중·일 3국 릴레이 올림픽 개최 계기 스포츠‧문화‧관광 협력 등이 제시됐습니다. 외교부는 “동북아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구체적 평화를 모색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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