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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아이들과미래재단, 일일 디자인캠프 진행

중앙일보 2019.11.04 17:28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지난 2일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자동차시장길49)에서 ‘2019 드림디자인스쿨 일일 디자인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디자인캠프는 문화예술의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들에게 전문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는 드림디자인스쿨의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자원을 이용해 새활용(업사이클링)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해당 자원과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디자인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적인 미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초지역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4명이 참석했으며, 주변에서 버려지는 물품을 분해하고 이 소재들을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을지 탐구했다. 또한 터치센서와 재활용품을 활용해 도체와 부도체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전자악기를 만들어 각자 발표하고 연주해보는 등 재미있게 참여하는 디자인 활동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림디자인스쿨 일일 디자인캠프에서 단순히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폐자원들을 소재별로 활용해서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활용해 친구들과 재미있게 미술활동을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드림디자인스쿨은 오는 12월에는 종업식과 함께 15회기 디자인 미술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을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1월 중 전시회를 열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시상하는 전시행사를 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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