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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오목천역 바로 앞에 93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중앙일보 2019.11.04 10:22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 조감도 [사진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 조감도 [사진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이달 중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권선113-12구역주택재개발)’을 분양한다.
 

교육·자연 환경 우수…비규제지역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930가구(일반분양 721가구) 규모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2020년 8월 수인선과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단지 바로 앞에 개통할 예정이다. 또 수원역 GTX-C 노선과 수원-광명고속도로 착공도 계획돼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도보권에 시립 어린이집과 오목초,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 등이 있다. 공원으로는 오목천 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이 근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4.6㎞에 달하는 지하철 상부 공간에 라인형 테마공원도 들어선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개발 호재도 많다. 주변에 효행지구 조성이 예정돼 있어 일대는 1만200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를 보면 아파트 전 동에 5.5m 높이의 필로티 설계가 적용된다. 가구 프라이버시와 지상 보행자 동선을 최대한 확보할 목적이다.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라 채광에 유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최세영 쌍용건설 홍보팀 부장은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이 지어질 지역은 비규제지역”이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고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김민중 기자 kim.minjoo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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