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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푸조 508 SW’ 스타일·공간 활용도 뛰어나

중앙선데이 2019.11.02 00:21 659호 13면 지면보기
푸조508 SW

푸조508 SW

프랑스 대표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뛰어난 스타일과 공간 활용성을 갖춘 ‘뉴 푸조 508 SW’(사진)를 선보였다. 508 SW는 스테디셀러 세단 푸조508의 왜건 버전이다. 왜건 특유의 넓은 공간을 더해 다양한 레저활동에 적합하도록 만들었다. 넓은 트렁크 공간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본 트렁크 용량이 530ℓ 로 세단 모델보다 43ℓ 더 넓다. 6: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780ℓ로 늘어난다.  
 
디자인은 508 세단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적재 공간을 늘리면서도 넓고 낮은 차체의 비율은 그대로 유지했다. 508 세단과 비교했을 때 전고와 전폭, 휠베이스는 동일하며 전장은 30mm 길어졌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왜건 모델 중 유일하게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고 18인치 알로이 휠을 채택했다.  
 
실내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 세심하게 마감 처리했고, 차세대 아이콕핏과 12.3인치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 최신 사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과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하며 스마트폰 무선충전 장치와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탑재했다. 또 10가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정차와 재출발이 가능한 항속주행(크루즈컨트롤)은 물론, 차선중앙 유지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국내에서 508 SW는 ‘GT 라인’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2.0 BlueHDi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 kg·m의 힘을 발휘한다.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가 탑재돼 2020년 강화되는 유로 6d 환경 기준을 충족하며 연비는 복합 기준 13.3 ㎞/ℓ다. 가격은 5131만원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타협하지 않은 품질로 무장한 프리미엄 왜건 508 SW만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수입 왜건 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신 기자 choi.yoon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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