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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발사체 2발 발사…추가발사 대비"

중앙일보 2019.10.31 16:53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북극성-3형 발사 모습. [조선중앙통신]

사진은 중앙통신 홈페이지에 공개된 북극성-3형 발사 모습.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31일 오후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후 4시40분쯤 항행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북한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경보를 발령했다고 NHK가 이날 전했다. 
 
방송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31일 저녁 북한에서 발사체가 발사됐다는 정보가 있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미우리TV는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 쪽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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