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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공학자 역할모델은? 서울여대 공학 멘토링 지원 ‘슈퍼멘토Q’ 개최

중앙일보 2019.10.31 10:0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10월 29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슈퍼멘토Q - 여성공학인 멘토링 Day」를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젠더혁신기반 공학교육혁신센터(GINEE 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공학인재들에게 여성공학자로서 역할모델 제시, 공학 분야 커리어 비전 수립 및 공학 분야 선배들과 네트워킹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서울여자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인숙 교수의 사회로 박수영 졸업생(수사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의 ‘슈퍼멘토Q 스토리’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디지털미디어학과 고혜영 교수가 사회를 맡아 ‘5인 5색 공학 멘토 스토리-토크쇼’가 이어졌다. 공학 멘토로는 신아람(웅진 ERP본부), 서영덕(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김하연(디자인스튜디오에이 SI팀), 양혜진(백앤드 개발전문가), 정은지(프러덕트 디자인전문가) 졸업생이 참여하여 공학관련 진로 및 직무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학생 대상 사전예약으로 이루어졌으며, 후속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멘토링’은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멘토링 자료들을 수집하여 ‘슈퍼멘토Q - 여성공학 멘토링 가이드북’을 제작, 공유 및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울여자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김인숙 교수는 “슈퍼멘토 Q 행사를 거듭할수록 참여 교수진, 멘토 및 멘티들의 사전 준비가 철저해지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특히, 참여학생 멘티들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사전에 정리해서 질문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멘토링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센터는 여성공학인재의 생애주기에 따른 진로개발을 위해 슈퍼멘토, 멘토와  멘티의 적절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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