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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패널·지붕재 전용 초고내후성 컬러강판 출시

중앙일보 2019.10.31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동국제강은 2010년부터 선제적 설비 투자로 친환경 공장 구축에 앞장서왔다. 에코아크전기로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철강 생산의 장을 열었다.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초점을 맞춘 전기로 제강 공법이다.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2010년부터 선제적 설비 투자로 친환경 공장 구축에 앞장서왔다. 에코아크전기로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철강 생산의 장을 열었다.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초점을 맞춘 전기로 제강 공법이다. [사진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체계적 R&D를 통한 신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겸비한 컬러강판이 대표적이다.
 

동국제강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 제품을 필두로 고급 컬러강판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확대하며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넓혀가고 있다.
 
2011년 론칭한 럭스틸은 고급 건축 내외장재용 컬러강판으로 30여 종의 프리미엄급 디자인 패턴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상, 중국산과의 차별화를 위한 보증서 발급, 날씨·습도에 대응한 제품 품질 강화, 우수한 가공성 등으로 새로운 기술의 건설 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 디자인팀을 운영하며 전문 디자이너의 선행 디자인으로 다양한 디자인 패턴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6월에는 초고내후성 단색 컬러강판인 ‘supersmp’를 출시했다. 미국 플로리다, 호주 퍼스,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등 자외선이 강한 지역에 20년 이상 컬러강판을 수출해온 동국제강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제품으로 패널, 지붕재 전용 컬러강판이다. 초고내후성 SMP(Silicon Modified Polyester) 도료를 사용해 변색에 강하며 선택적으로 마그네슘 합금도금 강판인 GIX, GLX를 원판으로 사용해 기존 컬러강판 대비 8~10배 내식 성능을 높였다. 국내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3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동국제강은 전기로 제강사로 친환경 공법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세계 철강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0년부터 선제적 설비 투자로 친환경 공장 구축에 앞장서왔다. 인천제강소는 노후화된 전기로와 철근 압연라인을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설비로 교체했다. 특히 기존 틀을 깬 에코아크전기로를 통해 저탄소·친환경 철강 생산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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