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한눈에 보는 미래의 모빌리티 ‘EQ 퓨처’ 개관…1회 충전 309㎞ 주행, 벤츠 첫 순수 전기차도 전시

중앙일보 2019.10.31 00:04 2면 지면보기
왼쪽부터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마티아스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왼쪽부터 이동면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사장,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마티아스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EQ 퓨처’ 전시관을 개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날 행사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마티아스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지상 2층 규모(총 300평)의 전시관에는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전시한다.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과 전기 자율 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가 전시됐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 존도 마련돼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시하는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인 ‘비전 서울 2039’가 공개됐다. ‘비전 서울 2039’가 그리는 20년 후 서울은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날 개관행사와 함께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배터리는 80㎾h 용량으로 1회 충전에 309㎞ 이상 주행할 수 있다.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된다. 앞·뒤 차축에 탑재된 2개의 모터는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 ㎏f·m를 발휘하며, 0-100㎞/h까지 5.1초 만에 도달한다. .
 
EQ 퓨처 전시관은 내년 1월 중순까지 일반 관람객에 무료 공개되며, 전시 기간 미래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진대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오토뷰=김기태 PD kitaepd@autoview.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