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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신사업 육성, 설비 투자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중앙일보 2019.10.3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GS칼텍스는 현재 전남 여수에 짓고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기존 생산설비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는 현재 전남 여수에 짓고 있는 올레핀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기존 생산설비와의 연계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 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이라는 경영기조를 유지하면서, 설비 효율성과 신뢰도 강화 등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사업의 원가 절감 및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

아울러 GS칼텍스는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이나 원료·고객 등을 기반으로 유가와 같은 외부 환경에 따른 변동성이 큰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미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GS칼텍스는 기존사업 분야에서는 단순한 규모 확장보다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우선으로 진행한다. 신사업은 ▶높은 미래 성장성 ▶낮은 손익 변동성 ▶회사 보유 장점 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런 장기적인 성장전략 아래 GS칼텍스는 기존에 축적된 기술 및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올레핀 사업에 진출한다. GS칼텍스는 2조7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약 43만㎡ 부지에 올레핀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유분을 생산하는 시설로, 연간 에틸렌 70만t과 폴리에틸렌 50만t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2021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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