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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전통 제조업 분야 디지털 전환 박차

중앙일보 2019.10.3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LS산전은 청주 1사업장 G동의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 고 있다. 무인운반차(AGV)가 전자접촉기 완제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사진 LS그룹]

LS산전은 청주 1사업장 G동의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 고 있다. 무인운반차(AGV)가 전자접촉기 완제품을 실어 나르고 있다. [사진 LS그룹]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R&D Speed-up’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그룹의 연구개발 및 미래 준비 전략으로 강조하며, 전통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지주사 내에 미래혁신단을 신설했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도 가세해 그룹의 중점 미래 전략인 디지털 전환 과제에 대한 실행 촉진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인재 양성 등을 중점 추진 중이다.
 

LS그룹

LS전선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관리 시스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품과 자재에 통신 센서를 부착해 휴대전화로 위치와 재고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LS산전은 청주 1 사업장 G동에 부품 공급부터 조립·시험·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된 스마트 공장을 운영 중이다.
 
LS-Nikko동제련은 온산제련소에 생산 전 과정을 통신으로 연결해 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인 ODS(Onsan Digital Smelter)를 추진하고 있다. 또 LS엠트론은 실시간 생산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및 설비 예방 보전 시스템(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활용 등의 DT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등 스마트 R&D 방식을 통해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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