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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시코르’ 내달 홍대점 오픈

중앙일보 2019.10.31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시코르(CHICOR)는 가치 중심 소비를 하는 젊은 고객을 위한 신세계의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다. 현재 전국에서 2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시코르 코엑스점. [사진 신세계백화점]

시코르(CHICOR)는 가치 중심 소비를 하는 젊은 고객을 위한 신세계의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 다. 현재 전국에서 2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시코르 코엑스점.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시코르(CHICOR)’가 지난달 명동점에 이어 다음 달 중순 홍대점을 오픈한다. 연내 3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는 가치 중심 소비를 하는 젊은 고객을 위한 신세계의 ‘뷰티 스페셜티 스토어(Beauty Specialty Store)’다. ‘한국형 화장품 편집숍’을 표방하고 2016년 12월 처음 등장했으며, 현재 전국에서 2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코르는 명동점과 홍대점을 통해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들의 놀이터’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시코르의 외국인 평균 매출은 올 상반기 전체 매출의 8% 수준이지만,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12%, 가로수길 매장 33% 등 관광객이 많은 지역에서는 더 높다.
 
시코르는 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던 YSL·나스·맥·베네피트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디어달리아·클레어스·헉슬리·파뮤·라곰 등 트렌디한 K뷰티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시코르 입점 브랜드 중 절반 이상은 K뷰티다.
 
원하는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메이크업 셀프바’와 ‘헤어 셀프바’도 시코르의 경쟁력 중 하나다. 체험형 이벤트도 다양하게 시행하고 있다. 20~30대의 취향에 맞춰 뷰티 유튜버들을 초청해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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