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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판로·창업 지원 ‘청년식당’ 확대로 실업난 해소 기여

중앙일보 2019.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롯데쇼핑은 인재 채용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 화점이 지난 5월 진행했던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한 면접장 모습. [사진 롯데쇼핑]

롯데쇼핑은 인재 채용 및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롯데백 화점이 지난 5월 진행했던 세상에서 가장 마음 편한 면접장 모습. [사진 롯데쇼핑]

‘롯데마트 청년식당’은 청년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창업가에게 롯데마트 입점 등 판로 지원을 통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시작한 ‘청년식당 인큐베이팅(incubating) 사업’이다.
 

롯데마트

청년이 창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인테리어, 집기, 설비 지원 등 초기 창업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매장 운영 기회와 메뉴 개발, 고객 응대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청년 창업가가 개발한 트렌디한 신(新) 아이템은 롯데마트 매장 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롯데마트 중계점에 오픈한 제1호 청년식당 ‘차이타이’는 기존 중식 메뉴와는 차별화된 퓨전 중식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7년 2월 2·3호 평택점 ‘팬투디쉬’와 동래점 ‘충무로’를 오픈, 6월에는 롯데마트 구리점에 4호 ‘초면’을 추가 오픈하며 청년식당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또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외식 창업가 육성을 위한 청년푸드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을 운영해,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외식분야 청년 창업 육성 프로젝트인 ‘청년식당’의 운영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살려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절차·영업경험·경영지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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