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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그룹 차원의 디지털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앙일보 2019.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SK그룹은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룹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사진은 올해 생산한 LiBS를 선보이고 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증평 공장 연구원. [사진 SK그룹]

SK그룹은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룹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사진은 올해 생산한 LiBS를 선보이고 있는 SK아이이테크놀로지 증평 공장 연구원. [사진 SK그룹]

SK그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과 인공지능(AI) 등 혁신기술을, 각 관계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딥 체인지(Deep Change)’의 핵심 동력으로 삼았다.
 

SK그룹

SK그룹은 이들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룹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그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K는 지난 8월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9 이천포럼’에서 AI 등 이른바 ‘빅 트렌드’(Big Trend)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AI·DT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우리 고객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를 통해 SK가 추구해 온 ‘딥 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 방침에 맞춰 관계사들도 글로벌 시장 등을 겨냥한 적극적 R&D 투자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이 한국 기업 최초로 미국 FDA의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받아 개발을 시작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이 지난 7월부터 미국 전역의 약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SK이노베이션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위해 ▶글로벌 성장 ▶기술 리더십 ▶환경 이니셔티브 등 세 가지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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