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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대전에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 선봬

중앙일보 2019.10.31 00:0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주거생활에 편리한 최신 설계가 적용된 신규 분양 아파트가 지방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이 3040세대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부터다. 이런 가운데 최근 분양시장에서 ‘대·대·광(대구·대전·광주) 열풍을 이끌고 있는 대전 도심에도 실생활에 편리한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목동 더샵 리슈빌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 ‘목동 더샵 리슈빌’(조감도)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993가구의 대단지다. 이중 7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목동 더샵 리슈빌은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에서 처음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이 적용될 예정이다. 아이큐텍은 AI와 지능적인 감각(IQ)을 융합한 스마트기술로 카카오홈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세대 내 각종 기기를 음성이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 스마트 CCTV 등 사물인터넷(IoT)도 설치된다.
 
여기에다 대다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성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59㎡는 4베이·판상형이, 84㎡는 4베이에 알파룸을 포함한 4룸이 제공된다. 일부 타입엔 팬트리와 알파룸 등을 갖춘다. 또 대전에서는 보기 드문 초소형 39㎡도 선보인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물놀이장·더샵필드·더샵페르마타·팜가든·테마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맘앤키즈카페·작은도서관·다목적체육관·사우나 등 편의시설도 갖춘다. 도심 아파트인 만큼 단지 주변에 교육·교통·쇼핑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또 비조정지역 아파트여서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로 짧고 청약 문턱도 낮다.  
 
문의 1661-1511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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