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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신개념 주거플랫폼 적용, 빅아일랜드 품속

중앙일보 2019.10.31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2번지 일대에 시공하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조감도)가 지난 25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 전용면적 78~98㎡ 1049가구 규모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거제 최중심 생활권인 고현동에 입지한 이 단지는 백화점·호텔·시외버스터미널·시청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행정시설이 인접해 있다. 반경 3km 안에 거제 인구의 40% 이상이 생활하고 있고 인근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있다. 여기에다 뛰어난 미래가치를 지닌 해양도시 빅아일랜드에 자리잡아 최고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3년까지 조성되는 빅아일랜드는 59만9106㎡ 부지에 대형판매시설(예정)·마리나·크루즈터미널·컨벤션센터·공원·영화관·아트파크 등을 갖출 예정이다.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도 눈길을 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거제는 최근 약 2년 8개월간 단 262가구만이 일반에 공급됐다. 거제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에 들어서는 점도 매력이다. 평지는 차량·도보 이동이 편리한데다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유리하다.
 
이 단지는 특히 대림산업의 신개념 주거플랫폼인 C2 HOUSE가 적용되며 해양도시 이미지를 살린 외관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또 미세먼지를 감지해 24시간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시스템이 설계되며 어린이 놀이터 미스트 분사시설, 미세먼지 저감식재 등을 적용한다.  독립된 공간으로 조성되는 게스트하우스 3채와 노천탕이 있는 사우나가 제공되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 단지 내 수경공간의 그린카페, 맘스라운지 등도 조성된다. 유러피안 스트리트 몰도 함께 들어선다.
 
문의 1833-2642
 
 
심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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