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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은…평양 대동강의 안개 낀 아침과 류경호텔 야경

중앙일보 2019.10.29 14:52
2019 평양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대표팀이 29일 새벽 귀국했다. 6년 만에 평양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우리 선수단은 17세 이하 20명, 20세 이하 18명이 참여했다.
28일 오후 평양 시내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8일 오후 평양 시내 모습.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서소문사진관]

18일에는 선발대가, 21일에는 후발대가 김포에서 출발해 베이징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다. 선발대부터 일정을 함께한 사진공동취재단이 열흘간의 기록을 정리해 보내왔다. 사진에는 안개 낀 평양 시내, 단풍 아래 자전거를 타는 시민, 105층 류경호텔의 야경 등이 담겼다.  
 24일 새벽 양각도국제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 굴뚝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4일 새벽 양각도국제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 굴뚝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단풍이 물들어가는 평양 시내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단풍이 물들어가는 평양 시내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미래과학자거리 뒤로 노을이 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미래과학자거리 뒤로 노을이 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5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청년들이 족구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5일 평양 대동강변에서 청년들이 족구를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양각도국제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기간 선수단의 이동은 마지막날 옥류관 폐회 만찬을 제외하고는 숙소인 국제호텔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만 가능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9일 평양 양각도국제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기간 선수단의 이동은 마지막날 옥류관 폐회 만찬을 제외하고는 숙소인 국제호텔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만 가능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1일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 입구에 걸린 북쪽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초상화에 불이 밝혀져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1일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 입구에 걸린 북쪽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조선노동당 총비서의 초상화에 불이 밝혀져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4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에 안개가 끼어 있다. 맨 뒤에 보이는 삼각뿔 모양 고층 건물이 류경호텔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4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에 안개가 끼어 있다. 맨 뒤에 보이는 삼각뿔 모양 고층 건물이 류경호텔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1일 평양 시내 야경. 멀리 105층 류경호텔 외벽에 선전화가 비춰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1일 평양 시내 야경. 멀리 105층 류경호텔 외벽에 선전화가 비춰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1일 평양 대동강에서 모래 채취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1일 평양 대동강에서 모래 채취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14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9개를 획득했다. 
선수단 주장 염다훈은 이날 공항에서 북한 선수단과 교류가 있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북한 측에서 거리를 두고 우리를 경계하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북한 선수단이 금메달 55개를 비롯해 93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보도했지만 한국 선수들의 참가는 언급하지 않았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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