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학생이 차 몰다 2명 숨지고 3명 다쳐

중앙일보 2019.10.29 00:07 종합 16면 지면보기
28일 오전 2시40분 쯤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뉴SM3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과 연석 등 구조물과 충돌해 파손돼 있다. [뉴스1]

28일 오전 2시40분 쯤 울산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 방면으로 달리던 뉴SM3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과 연석 등 구조물과 충돌해 파손돼 있다. [뉴스1]

중학생이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 등을 충돌해 차에 타고 있던 10대 5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전 2시 40분께 울산시 북구 아산로에서 성내삼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SM3 승용차가 도로변 가드레일과 연석 등 구조물과 충돌했다. 이 사가드레일과 연석 등 구조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15)군과 뒷좌석에 있던 B(15)양이 숨졌다. 같이 타고 있던 여학생 2명과 남학생 1명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28일 새벽 울산 북구 아산로 뉴SM3 승용차 사고현장.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28일 새벽 울산 북구 아산로 뉴SM3 승용차 사고현장.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28일 오전 2시 40분쯤 울산 북구 아산로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 SM3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탑승해 있던 중학생 A군(16)과 B양(16)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28일 오전 2시 40분쯤 울산 북구 아산로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 SM3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탑승해 있던 중학생 A군(16)과 B양(16)이 숨지고, 나머지 3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 울산지방경찰청]

이들은 모두 울산과 경주지역에서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며, 동갑내기 친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A군이 아버지 차를 운행하던 중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차에서 술 냄새는 나지 않았고, 동승한 학생들도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소문사진관]

강정현 기자,사진 [뉴스1]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