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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토종효모·유산균 혼합한 제빵 발효종 개발

중앙일보 2019.10.2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파리바게뜨는 제빵 발효종인 상미종을 적용한 ‘시그니처 브레드’를 출시했다.

파리바게뜨는 제빵 발효종인 상미종을 적용한 ‘시그니처 브레드’를 출시했다.

파리바게뜨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제과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1988년 첫 매장을 연 이래 국내에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왔다. 전통누룩과 김치에서 발굴한 토종효모와 유산균을 혼합한 제빵용 발효종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시그니처 브레드(Signature Bread)’ 5종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브레드(Signature Bread)’는 기존 토종효모의 장점(SPC-SNU 70-1)에 토종유산균 4종(SPC SNU 70-2, 70-3, 70-4, 73-1)을 더해 맛과 풍미를 높인 제품이다. 2016년 토종 효모 발굴 및 상용화에 이은 ‘SPC그룹 기초소재연구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실이다.
 
SPC그룹의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는 2016년 토종효모 발굴 이후 서울대·충북대와 함께 제빵 적성이 높은 유산균과 효모의 혼합발효에 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해 최적의 제빵 발효종을 개발하고 ‘상미종’으로 명명했다. 상미종은 발효 과정에서 반죽 내 소화 저해물질을 감소시켜 먹어도 속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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