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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환자 안전 우선 … 국제의료기관 재인증 받아

중앙일보 2019.10.29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세브란스병원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 병동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세브란스병원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전 병동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세브란스병원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의 역사는 1885년 제중원으로부터 시작된다. 개원 당시부터 일반 백성까지 치료 대상으로 포함해 ‘널리 사람을 구한다’는 제중(濟衆)의 의미를 실천해 왔다. 이런 문화는 130년 넘게 계속 이어져 ‘환자 안전’을 위해 2007년 국내 최초로 국제의료기관 인증(JCI)을 받았다. 올해 91개 기준 520개 조사항목에 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다섯 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또한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라는 성과도 이뤄냈다.
 
세브란스병원은 환자 만족 향상을 위해 지난해 ‘공감 프로젝트 2.0’을 선포했다. 또 고객의 요구를 찾아내고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1만5000여 건의 퇴원환자 설문 조사를 기초로 불편사항을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국내 최초로 환자 편의를 위한 ‘My 세브란스’ 앱에 실손보험청구 서비스를 도입, 소액 외래진료비는 앱으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게 했다.  검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휴일에 CT·MRI 등 영상촬영 검사를 확대했고, 검사 시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자체 CS 교육을 진행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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