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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7호 도움 기록

중앙일보 2019.10.28 03:28
황희찬이 시즌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희찬이 시즌 7호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인스타그램]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리그 7호 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2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슈타디온에서 열린 라피드 빈과의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2라운드 홈 경기 1-0으로 앞선 전반 38분 얼링 홀란드의 골을 도왔다. 
 
리그 7호이자 시즌 11호 도움. 황희찬은 올 시즌 공격포인트 기록을 17개(5골 11도움)로 늘렸다. 팀은 3-2로 이겼다. 잘츠부르크(승점 32)는 개막 12경기 무패(10승2무)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렸다. 2위는 라스크(승점 29).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홀란드는 페널티박스에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앞서 전반 34분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득점을 노렸지만, 아쉽게 놓쳤다.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풀타임을 뛴 그는 경기 내내 특유의 쉼 없는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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