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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日태풍피해 위로…아베 “日국민에 큰 힘” 감사 답신

중앙일보 2019.10.25 19:48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태풍 ‘하기비스’ 피해 위로 전문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의를 담아 답신했다.
 
25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14일 일본의 태풍 ‘하기비스’ 피해에 대해 보낸 위로 전문에 대해 23일 아베 총리가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측에 답신 전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아베 총리는 답신 전문에서 문 대통령의 격려 메시지가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사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아베 총리에게 보낸 위로 전문에서 이번 태풍으로 다수의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아베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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