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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문 변호사-김선영 YTN 아나운서 다음달 결혼

중앙일보 2019.10.25 08:35
[사진 백성문 변호사 페이스북]

[사진 백성문 변호사 페이스북]

 백성문(46) 변호사와 김선영(39) YTN 아나운서가 다음 달 결혼한다.
 
백 변호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에요”라고 밝혔다. 
 
이들은 다음 달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전날 밤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해인 수녀의 시 ‘사랑의 사람들이여’를 인용한 초대글을 담은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  
 
[사진 백성문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사진 백성문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이들은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뒤 지인들과 어울리며 친해졌고, 지난 2월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백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변호사로, 지난 2014년부터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출연했다. 지난해부터 EBS 라디오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을 진행하는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 창’, ‘뉴스 Q’,‘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등을 진행했다. ‘집행자’(2009년)와 ‘특별시민’(2017) 등 영화에 앵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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