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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올해 땅값 상승률 세종 3.96% 전국 1위

중앙일보 2019.10.25 00:04 경제 4면 지면보기
올해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시·도 가운데 세종시, 시·군·구 중에서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평균 2.88% 상승했다. 지난해 3분기 누계(3.33%)와 비교해 상승률이 0.4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6곳의 땅값이 오른 가운데, 세종(3.96%)이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3.78%)·광주(3.63%)·대구(3.39%)·경기(3.15%)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제주(-0.44%)는 유일하게 땅값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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