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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골든 시티’로 뜨는 동부산 명품 관광단지 내 유일 주거공간

중앙일보 2019.10.25 00:02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동부산권에 개발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의 주거 가능 상품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가 오늘(2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미지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조감도.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동부산권에 개발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유일의 주거 가능 상품인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가 오늘(2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이미지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조감도.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수도권 2기 신도시의 대표 주자인 ‘판교신도시’. 대한민국 부의 상징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의 대체 신도시로 조성된 곳이다. 하지만 최근 판교는 단순한 ‘제2 강남’이 아니라 자체 자생력을 갖춘 ‘부촌 판교’로 자리잡았다. 판교신도시 집값(3.3㎡당 3970만원, 백현동 기준)도 이미 서울 강남 3구 중의 한 곳인 송파구(3.3㎡당 3874만원)를 뛰어 넘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진입 장벽이 높은 강남 주택시장이 판교까지 확장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더구나 판교의 집값 상승은 현재 진행형이다. 강남과는 달리 아직 호재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강남보다는 판교를 더 주목하는 이유다.  
 
서울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슷한 현상이 부산의 ‘해운대·수영구’와 ‘동래구·기장군’에서도 되풀이되고 있다. 해운대·수영구는 ‘부산의 강남’에 해당되는 곳이다. 그런데 최근 서울 강남권이 판교까지 확장되고 있는 것처럼 부산의 강남권 역시 해운대·수영구 바로 옆인 동래구와 기장군으로 넓어지고 있다.
 
부산 부동산시장에서 해운대·수영구·동래구·기장군등 4곳은 부산의 동쪽에 위치해 있어 통칭 ‘동부산권’으로 불린다. 최근 ‘부산의 강남권’이 확대되면서 동부산지역의 위상도 한층 더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해운대 옆 관광신도시 기장군의 성장세가 놀랍다.
 

연 1500만 명 찾는 세계적 관광명소 예약

부산은 도시계획 상 크게 3개의 권역으로 나뉘어 개발이 관리되고 있다. 각각 ▶녹산국가산단·신항만물류센터 등 일자리 창출의 전진기지인 서부산권역 ▶부산의 중심으로 행정·금융·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중부산권역 ▶해안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주로 밀집된 동부산권역이다.
 
이 가운데 최근 동부산권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처럼 부산의 강남권역이 확대되면서다. KB부동산에 따르면 9월말 기준 동부산권인 해운대구와 수영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각각 3.3㎡당 1094만원과 1263만원이다. 이는 부산 평균(3.3㎡당 922만원)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특히 부산 최고 부촌 해운대구 우동과 수영구 남천동은 아파트값이 각각 3.3㎡당 1441만원, 1557만원으로 부산 평균보다 최소 500여만원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분양시장 열기도 뜨겁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9월 수영구 남천동에서 분양한 남천 더샵프레스티지는 최고 12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6월과 7월 각각 청약을 받은 래미안 어반파크와 가야 롯데캐슬골드아너도 각각 13대 1, 60.8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동부권 주택시장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개발호재 때문이다. 가장 주목 받는 개발호재가 바로 동부산권인 기장군에서 진행 중인 ‘오시리아 관광단지’다. 부산시가 역점사업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 관광단지는 기장군 기장읍 대변·시랑리 일대 해변 약 366만㎡의 부지에 ‘한국의 하와이’를 콘셉트로 숙박·레저·쇼핑·테마파크시설 등을 갖춘 사계절 체류형 명품 복합관광단지를 만드는 사업이다. 현재 이곳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힐튼 부산&아난티 리조트, 골프장, 국립부산과학관 등이 운영 중이다. 아직 주요 시설이 개장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연 관광객 800만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지난 5월 잠실 롯데월드 3배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아시아 최초의 유럽형 테마파크(2021년 개장 예정, 예상 관광객 연 350만명)의 착공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한층 더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테마파크가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부산의 관광지 중심지인 해운대 센텀시티·마린시티, 해운대해수욕장과 오시리아를 잇는 해양관광벨트가 구축돼 연간 150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특화설계, 특급호텔 수준 서비스

이처럼 동부산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중소형 럭셔리 주거 가능 시설이 나와 눈길을 끈다. KCC건설이 오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 일정에 들어가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다. 오시리아 관관당지 내 유일한 주거 가능 상품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면적 74·82㎡ 800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74㎡A 200실, 74㎡B 100실, 74㎡C 100실, 82㎡A 100실, 82㎡B 100실이다.(단기 투숙형 제외)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전 가구 개방형 테라스, 빌트인 가전과 가구가 결합된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한화호텔&리조트·한화에스테이트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런드리·조식·컨시어지·홈케어·홈클리닝·차량관리 등 호텔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최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헬스케어 피트니스를 통해 목적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식이 컨설팅이 제공된다.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필라테스·요가·명상 등도 운영된다. 여기에다 1대 1 개인레슨이 가능한 골프레슨과 쿠킹·커피·취미·교양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주요시설인 테마파크(예정)·아쿠아월드(예정)·이케아(예정) 등도 모두 단지 앞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롯데마트·롯데시네마(동부산점)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동해고속도로 동부산IC, 해운대IC와 인접해 있고 기장~진영 부산 외곽 순환도로 이용이 쉬워 부산 전역과 해운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수분양자에겐 다양한 혜택을 준다. 우선 전국 한화리조트를 5년 동안 연 5박(주말, 성수기 포함,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 제공된다. 이중 연 15박은 회원 추천가로 주중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시설도 할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 한화리조트 워터피아(설악·경주)·아쿠아플라넷·제이드가든(주중 할인)·골프장그린피(용인·태안·설악)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03-21번지에 있다. 문의 1899-447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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