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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칠레 시위 격화 … 정부 복지개혁안 내놔

중앙일보 2019.10.24 00:05 종합 16면 지면보기
칠레 시위 격화 ... 정부 복지개혁안 내놔

칠레 시위 격화 ... 정부 복지개혁안 내놔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칠레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22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대통령이 대국민연설을 갖고 시위대의 요구를 수용했다. 피녜라 대통령은 연금 20%인상과 전기요금 동결, 의료비 지원 등 개혁안을 제시했다. 22일까지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반정부 시위로 15명이 사망하고 500여명 이상이 체포됐다. 칠레 정부는 19일 수도 산티아고에만 발령됐던 비상사태와 야간 통행금지를 10개 주요 도시로 확대했다. 22일 시위대가 무장차량을 발로 차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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