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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미래 성장동력 강화 경영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중앙일보 2019.10.24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지속가능 부문 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의 조용만(사진) 사장이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지속가능 부문에서 수상했다.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를 단순한 화폐 제조 기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공의 신뢰를 지켜나가는 기업으로 업의 진화를 이루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용만 사장은 ‘2030년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재설정하고 ▶은행권 주화·여권 등 기본사업의 완벽 수행 및 차세대 전자여권 등 고도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추진 ▶짝퉁 상품을 막아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는 정품인증사업 ▶귀금속 메달을 비롯한 특수압인 사업 강화 등을 추진했다.
 
이처럼 미래 지속성장 동력을 강화한 결과, 악화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액 4806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의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전년 성과를 넘어 매출 4910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조용만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진짜’임을 입증해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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