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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전문 조직 확대 개편해 혁신성장과 안전강화 추진

중앙일보 2019.10.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공공산업(미래전략) 부문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구본환(사진) 사장이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공공산업(미래전략) 부문에서 수상했다.
 
구본환 사장은 취임 이후 ‘2030년까지 인천국제공항을 전 세계 1위 공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신 비전을 수립하며 주목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 강화를 위해 공항 및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인천공항 경제권 개발 방안’을 추진하면서 인천공항의 신(新)미래상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혁신성장’과 ‘안전강화’를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미래사업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사장 직속 안전관리조직 ‘안전혁신실’을 설치했다. 또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항산업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중소기업 R&D 협업으로 인큐베이터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역량을 미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적인 허브공항 실현을 위해 새로운 허브공항의 지표를 만들고 있다. 구본환 사장은 “지금은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공항기업으로 도약하느냐, 주저앉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이번 수상을 인천국제공항이 글로벌 교역과 생산의 중심이자 공항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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