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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 제시한 리더들

중앙일보 2019.10.24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산업정책연구원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18개 부문 23개 기업·기관 CEO 선정  
 
“훌륭한 리더는 폭넓은 비전과 능동적인 실천력, 그리고 엄격한 자기절제로 완성된다.”
 
세계적 경영학자이며 리더십 분야의 권위자인 하버드대 에이미 에드먼슨(Amy C. Edmondson)은 리더십의 요체를 이렇게 설명했다.
 
현재 우리의 산업-경제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큰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업인의 뼈를 깎는 혁신 노력과 그에 대한 기관의 정책적 뒷받침이다. 여전히 우리 경제의 핵심 원동력은 기업이며, 이러한 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인과 이를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기관인의 혁신 노력은 한국 경제 성장의 기반이다. 기업·기관의 방향성과 비전을 설정하고 방법론을 제시하는 CEO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창조해낸다. 이를 통해 우리 경제의 주역이 되는 이들은 협력적 산업 생태계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2019 Korea CEO Hall of Fame)’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한 경쟁 속에서 공정한 평가 기준을 통해 기업·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리더들의 우수 사례를 선정·시상해 대내외에 널리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동안 산업정책연구원은 1993년 개원 이래 현재의 경제, 사회, 환경뿐 아니라 미래의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걸맞은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가, 사회와 동반 성장해왔다. 이번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역시 우리 산업-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산업정책연구원의 사회적 의의와 역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존 방식의 답습만으로 선도적 리더가 나올 수 없다. 국가의 근간이 되는 기업인과 그 기업을 뒷받침하는 기관인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새로운 접근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리더를 선정함으로써 우리 경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경영 비전을 제시해 기업·기관인이 미래가치 모델로 삼고 발전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어떻게 선정했나=한국산업표준분류에 따라 국내·외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모든 기업, 기관 대표자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했다. 조사는 먼저 시장 정보, 기초 회사 자료 등을 활용해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해 후보 기업·기관의 대표자를 선정했다. 이어 기초 후보군을 바탕으로 지난 15일 장영철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각각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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