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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풍성한 폭스 퍼 트리밍 … 고급스러움을 입다

중앙일보 2019.10.24 00:02 3면 지면보기
아이더의 대표적인 여성 다운재킷 제품인 ‘아리아’는 힙 라인을 살짝 덮는 길이의 중 다운재킷이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 다운 충전재가 적용됐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진 아이더]

아이더의 대표적인 여성 다운재킷 제품인 ‘아리아’는 힙 라인을 살짝 덮는 길이의 중 다운재킷이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 다운 충전재가 적용됐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진 아이더]

추운 날씨에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는 여성을 위한 ‘스타일 패딩’이 올겨울 거리를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자칫 부해 보일 수 있는 패딩의 단점을 보완한 슬림형 실루엣과 컬러를 반영한 퍼 트리밍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한 패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다양한 스타일의 퍼 트리밍으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다채로운 다운재킷을 선보였다. 퍼 트리밍은 풍성한 볼륨감으로 따뜻한 느낌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블루 폭스 퍼를 사용했다. 외관 색상에 따라 퍼 트리밍의 색을 다르게 적용, 소비자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더의 대표적인 여성 다운재킷 제품인 ‘아리아(ARIA)’는 힙 라인을 살짝 덮는 길이의 중 다운재킷이다. 가볍고 보온성이 탁월한 구스 다운 충전재가 적용됐으며, 나일론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45mm의 풍성한 블루 폭스 퍼가 후드에 트리밍돼 시각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전하고, 넥 라인을 중심으로 한층 강화된 보온 기능을 제공한다. 퍼 트리밍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제품 색상에 맞춰 은은한 라이트 퍼플 컬러와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블랙, 다크 카키, 다크 네이비의 세 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긴 기장의 롱 다운재킷을 찾는 여성이라면 ‘아리아 롱(ARIA LONG)’ 다운재킷이 제격이다. 기장이 무릎 라인에 닿지만, 허리 곡선 라인이 적용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선사하며 전체적으로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색상이 반영된 블루 폭스 퍼 트리밍이 포인트로 디자인됐다. 블랙, 다크 네이비, 오프 화이트의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고품격 퍼 장식 덕분에 다운재킷 단독 스타일링만으로도 겨울 패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
 
‘나르시스 Ⅱ’ 롱 다운재킷은 지난겨울 시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여성용 패딩 ‘나르시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 버전과 달리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 다운 충전재가 적용됐다. A라인의 벨라인 실루엣으로 한층 더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허벅지까지 오는 긴 기장으로 디자인됐다. 풍성한 볼륨감의 블루 폭스 퍼 트리밍은 취향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하다. 목을 감싸주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넥 라인으로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를 한 번 더 차단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제품 색상은 블랙, 다크 그레이, 라이트 그레이의 세 가지다. 제품 색상에 따라 블랙, 화이트, 라이트 그린 컬러의 퍼 트리밍이 각각 적용됐다. 가격은 48만원.
 
제품 관련 문의는 전화(1644-7781)나 홈페이지(www.eider.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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