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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따뜻한 착용감에 우아함 더한 슬림핏 롱 패딩

중앙일보 2019.10.24 00:02 2면 지면보기
올해 선보이는 여성용 패딩 ‘앨리스 롱’은 K2의 스테디셀러 ‘앨리스’의 긴 기장 버전이다. 무릎까지 오는 기장으로, 보온성이 뛰어나 한겨울에도 따뜻한 착용감을 선사한다.[사진 K2]

올해 선보이는 여성용 패딩 ‘앨리스 롱’은 K2의 스테디셀러 ‘앨리스’의 긴 기장 버전이다. 무릎까지 오는 기장으로, 보온성이 뛰어나 한겨울에도 따뜻한 착용감을 선사한다.[사진 K2]

쌀쌀해진 날씨에 겨울 패딩 장만을 서두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보온성·디자인은 물론이고 착용감·길이·소재 등 디테일을 더한 제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K2

K2가 선보인 여성용 패딩 ‘앨리스 롱’은 2013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완판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앨리스’의 긴 기장 버전이다.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로 채취하는 방식이 아닌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무릎까지 오는 기장으로, 보온성이 뛰어나 한겨울에도 따뜻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목이 닿는 부위에 부드러운 기모 소재를 덧대고 손목 부분은 시보리를 적용, 옷 틈새를 파고드는 칼바람까지 막아 준다.
 
앨리스 롱은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하다. 소재 겉면에 필름을 코팅 처리하는 라미네이팅 공법을 적용해 생활 방수 기능이 뛰어나 갑작스러운 눈이나 비에도 걱정 없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슬림 핏감을 적용, 패딩 특유의 부한 느낌 없이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후드에 탈부착이 가능한 풍성한 라쿤 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출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다. 블랙, 다크 네이비, 다크 베이지, 포그 네 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42만9000원.
 
K2는 앨리스 롱 외에도 기본 기장의 ‘앨리스’와 넉넉한 착용감의 ‘앨리스 골드’, 무릎 아래 기장의 ‘앨리스 맥시 롱’, 코트 스타일의 ‘앨리스 롱코트’, 폭스 트리밍을 적용한 ‘앨리스 롱 폭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앨리스 시리즈를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38만9000~49만9000원.
 
K2의 또 다른 겨울 제품인 ‘A.P.L 코볼드 베르시나 플러스’는 한파에도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롱 패딩이다. 보온성·방풍성이 뛰어나고 시그니처 디자인인 태극기 와펜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2011년 출시 이후 매년 꾸준히 사랑받아온 K2의 대표 헤비다운 코볼드의 긴 기장 버전이다.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것도 장점이다. 이 제품 역시 RDS 인증을 받은 구스 충전재를 사용했다. 목 칼라 부분에는 기모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소매엔 이너 커프스를 적용해 틈새로 파고드는 찬바람의 유입을 차단한다.
 
소매 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한 태극기 와펜, 가슴엔 간단한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방수지퍼, 다운 안쪽엔 별도의 포켓을 적용했다. 단색 컬러와 심플한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맨투맨 티셔츠와 매치해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다. 남녀공용으로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53만원.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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