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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지역 홈스쿨에 악기 전달, 사회적기업과 협업 … 사회공헌 앞장

중앙일보 2019.10.23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GS홈쇼핑은 아동복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2011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 GS홈쇼핑]

GS홈쇼핑은 아동복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2011년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 GS홈쇼핑]

GS홈쇼핑은 고객과 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아동 복지’를 주요 추진사업으로 설정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무지개 상자’를 아동복지 사회공헌활동의  테마로 정해 가정이나 경제적 문제 등으로 교육·문화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한다.
 

GS홈쇼핑

문화정서 지원 사업 중에서는 ‘무지개 상자 악기지원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악기 레슨을 제공해 교육적 효과를 끌어내고 있다. 지난 2005년 고객과 임직원의 정성을 모아 전국 35개 지역 홈스쿨에 700여 점의 악기를 전달했으며, 그 후로도 홈스쿨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악기 레슨을 지원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재능 있는 아동들을 선별해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교복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청소년·대학생·시니어 봉사단 등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TV홈쇼핑 상품 판매 프로세스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사회적기업과 공익상품에 재능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경제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월 1회 실시하는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매를 지원한다. 사회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하는 적극적 지원책이다. 2010년 첫 방송 이래 8년 동안 76회 방송을 통해 68개 업체의 착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 사회적기업 상품의 성공적 판매를 위해 사회적 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이나 상품 구성에 참여하는 등 판매 전반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착한상품 페어’를 통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들의 상품을 전시하고 상품 전문가 임직원이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소셜벤처를 돕기 위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기 시상식. [사진 GS홈쇼핑]

소셜벤처를 돕기 위한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2기 시상식. [사진 GS홈쇼핑]

사회적기업 창업 단계에 있는 소셜벤처들을 돕기 위해 ‘소셜임팩트 프로젝트’도 실시하고 있다. 예비창업가, 전문가의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이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배우고 싶은 청년들에게 교육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시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의 일반키트. [사진 GS홈쇼핑]

2007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시행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의 일반키트. [사진 GS홈쇼핑]

GS홈쇼핑은 판매 역량을 착한소비 캠페인 진행에도 활용한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2007년부터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도 그중 하나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를 판매·홍보하며, 판매수익 전부를 기부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 ‘몸짱소방관 달력’도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치료를 받기 힘든 화상환자들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달력 제작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판매를 촉진한다.
 
GS홈쇼핑은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나눔바자회를 통해 GS홈쇼핑이 기부한 상품을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야간 보육 사업을 위해 사용한다.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진행되는 문래창작촌 지원 사업 ‘MEET’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다음 달에 본사 사옥 로비를 작품 전시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GS홈쇼핑은 매년 영등포청소년 장학금과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 꿈더하기 지원센터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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