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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施善集中)] 전국 100여 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1박2일 ‘경제골든벨’ 울렸다

중앙일보 2019.10.23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2019년 청소년경제교실 경제골든벨 본선대회’가 지난 8~9일 열렸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사진 삼성증권]

‘2019년 청소년경제교실 경제골든벨 본선대회’가 지난 8~9일 열렸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사진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8~9일 1박2일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에서 ‘2019년 청소년경제교실 경제골든벨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매년 개최하는 ‘경제골든벨’은 전국 12개 지역, 100여 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참여해 경제 관련 퀴즈를 푸는 결선 프로그램이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제골든벨의 문제는 참여 학생들이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출제된다.
 
이번 행사에는 참여 학생,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종우승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경제골든벨 본선 개인 우승은 전북 지역 새움지역아동센터 6학년 강요람 학생이, 단체 우승은 서울구립 수락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 우승을 차지한 강요람 학생은 “경제골든벨 최후의 1인으로 남게 돼 매우 기쁘다. 열심히 가르쳐주신 YAHO 선생님들과 센터 선생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경제교실’은 삼성증권의 대표적인 교육 분야 사회공헌활동으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삼성증권과 경제교실의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가 함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사이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청소년경제교실’을 수료한 아동은 22만 명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은 2015년부터 ‘청소년경제교실’ 참여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교육 장학금,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미래장학기금’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해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하고, 청소년 교육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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