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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와 한국심장재단 ‘5000번째 새 생명 탄생’ 행사

중앙일보 2019.10.18 16:19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이사장 조범구)과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지난 10월 18일(금) 오뚜기센터 풍림홀에서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5,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기념사와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에는 ㈜오뚜기와 관계사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은 어린이와 가족들, ㈜오뚜기와 관계사, 한국심장재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오뚜기는 5천 번째 완치 어린이 김채원(가명. 5세/여)에게 오뚜기 모형의 순금메달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뚜기 퇴직임원들이 심장병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하여 보다 의미 있는 행사가 이루어졌다.
행사를 마치고 후원어린이와 가족들이 잠실에 있는 키자니아를 방문해 직업체험 활동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나라의 희망이며, 미래사회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며 “1992년부터 지속한 후원사업으로 지금의 5천 번째 새 생명을 탄생시킨 기쁨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심장병 어린이들의 새 생명을 살리는 일에 오뚜기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심장재단 조범구 이사장은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5천명의 귀한 새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지난 28년 동안 ㈜오뚜기와 귀한 생명을 되찾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오뚜기의 후원으로 심장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이 받은 사랑을 다시 어려운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오뚜기는 1992년 7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을 후원하였으며, 11개 관계사도 동참하여 매월 23명의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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