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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나일강의 보물 이집트…올 겨울엔 '태양의 제국' 신비 속으로

중앙일보 2019.10.1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스핑크스는 이집트의 상징과도 같다. 많은 스핑크스가 세워졌는데 기자에 남아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스핑크스의 얼굴은 카프레왕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롯데관광]

스핑크스는 이집트의 상징과도 같다. 많은 스핑크스가 세워졌는데 기자에 남아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스핑크스의 얼굴은 카프레왕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 롯데관광]

이집트에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고대 이집트 문명의 유물과 유적이 산재해 있으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태양왕 람세스 2세의 역사도 그중 하나다. 람세스 2세는 24세에 파라오에 올라 64년간 이집트를 다스리며, 지금의 시리아·이스라엘·수단·리비아에 이르기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자신의 왕권을 과시하는 많은 건축물을 남기기도 했다. 아부심벨 대신전이 대표적이다. 높이 32m, 너비 38m, 내부 길이 63m의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또 다른 건축물로 카르나크 신전도 있다. 거대한 134개 기둥에 그의 업적과 왕비에 대한 사랑, 자녀에 대한 내용이 새겨져 있다. 람세스 2세는 제1왕비인 ‘네페르타리’를 특히 사랑했다. 그 흔적을 네페르타리 신전에서 볼 수 있다.
 

롯데관광
12~2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태양의 배 박물관' 방문 특전도

이집트에 관해 말하자면 비운의 파라오 투탕카멘을 빠트릴 수 없다. 약 10년간 재위하다 18세에 급사한 ‘비운의 소년 왕’으로 그의 무덤은 ‘투탕카멘의 저주’로 유명하다. 스핑크스는 이집트의 또 다른 상징인데, 기자에 남아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이집트는 휴양지로서도 매력적이다. 후루가다가 대표적인 해변 관광도시로 유럽인들이 선호한다. 돛만으로 움직이는 배인 펠루카를 이용한 투어도 이집트에서만 즐길 수 있다. 아스완과 룩소르를 중심으로 관광용으로 운영 중이다.
 
롯데관광은 이집트 일주 상품을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겨울 동안 진행한다. 오는 12월 21일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12월 21·28일, 1월 4·11·18·25일, 2월 1·8·15·22일)에 출발해 다음 주 일요일에 도착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 일정 월드체인 특급호텔에 숙박하며, 이집트 국내선을 2회 이용한다(품격 한정). 또
 
후루가다에서 2박을 해 휴양도 즐길 수 있다. 쿠푸왕의 ‘태양의 배’를 복원·전시한 태양의 배 박물관 방문이 단독 일정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가는 품격이 449만원부터, 정통이 299만원부터다. 중앙일보 구독자에게는 품격 상품 5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선착순 마감). 문의는 롯데관광 유럽팀(02-2075-3547). 홈페이지(www.lottetour.com)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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