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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가 매칭

중앙일보 2019.10.17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탤런트뱅크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으로 전문가 약 15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탤런트뱅크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으로 전문가 약 15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탤런트뱅크가 ‘2019 소비자의 선택’ 인재매칭플랫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탤런트뱅크

탤런트뱅크는 대기업 팀장 이상, 중소기업 임원 이상 출신 전문가를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매칭해 기업에서 필요한 기간에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이다. 인재를 필요에 따라 채용해 계약을 맺고 업무를 위임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를 모티브로 했다. 신규 사업을 모색해 준비 중인 중소기업이 해당 분야 시장 조사 및 사업 타당성을 파악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신사업 전문가를 고용하는 방식이다. 중소/중견 기업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현재 탤런트뱅크에는 ▶경영전략/신사업 ▶영업/구매 ▶인사/노무 ▶마케팅 ▶재무/회계 ▶IT ▶엔지니어링 등 10개 분야에 1500여 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문가를 50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탤런트뱅크는 공식 출범 이후 1년간 약 500건의 전문가-기업 간 프로젝트를 매칭했다.
 
탤런트뱅크는 평생학습 교육기업 휴넷의 사내벤처팀에서 시작해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사내벤처 운영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탤런트뱅크 사업을 이끄는 서보성 팀장은 “2020년까지 연 2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매칭해 긱 이코노미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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