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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루>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숫자'로 풀어 전해드립니다.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 시리즈 2019년 10월 16일 주인공은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에스테르 뒤플로, 아브히지트 바네르지 부부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입니다. 입니다. 아내인 뒤플로 교수 이름을 먼저 적은 것은, MIT에서 ‘바네르지와 그의 부인’이 아닌, ‘뒤플로와 그의 남편’으로 기사에 표현해달라고 언론에 당부했기 때문입니다.
 
뒤플로 교수는 노벨경제학상 역대 최연소이자 두번째 여성 수상자입니다. 남편인 바네르지 교수는 인도에서 태어나 석사까지 인도에서 마치고 미국으로 이주해 박사과정을 밟은, 인도계 미국인입니다.
 
이들은 실험을 통해 효과적인 빈곤 퇴치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예방접종을 맞으라고 단지 권유하는 방식, 주사를 맞은 어린이에게 약간의 콩을 지급하는 방식을 병행해봅니다. 콩을 준 쪽의 예방접종률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동기 부여로 극빈층의 행동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 부부와 관련된 숫자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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