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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문화·예술·관광 현장 중심 교육 … 한류 이끌 ‘행복한 직업인’ 양성

중앙일보 2019.10.16 00:02 Week& 2면 지면보기
전문가 키우는 정화예술대
 
정화예술대 방송·영상학부 실습 모습.

정화예술대 방송·영상학부 실습 모습.

정화예술대(총장 허용무)는 특성화 역량 개발로 문화·예술·관광 산업을 이끌 미래 한류 주역을 기르고 있다. 정화예술대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인 서울 명동에 자리한 도심형 전문 직업교육대학이다.
 
정화예술대는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특화된 7학부 19전공 체제를 갖추고 있다. ▶미용예술학부(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 뷰티·네일, 뷰티·패션스타일리스트) ▶방송·영상학부(방송영상, 미디어콘텐츠디자인) ▶공연예술학부(연기, 뮤지컬, 공연기획제작) ▶실용음악학부(보컬, 작·편곡, 기악) ▶관광학부(항공서비스, 호텔관광서비스) ▶외식산업학부(호텔외식조리, 디저트·제빵)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영유아보육 전공)다.
 
미용예술학부는 산업체와 연계해 전공별 진로 중심 실무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개인별 실기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연다. 또한 전공 분야 실무 능력을 익히기 위해 전임 교수진과 함께하는 교과 외 특별활동도 마련한다.
 
뉴미디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편된 방송·영상학부는 기존 제작 중심 교육을 기획·제작·영상디자인·시각특수효과·모션그래픽 등의 교육으로 확대했다. 공연예술학부는 다양한 공연 활동 중심의 현장 실습을 강조한다. 트리플 뜨렛 트레이닝 시스템(Triple-Threat Training System)을 통해 연극·뮤지컬·방송·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재다능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교육한다.
 

산업체 실습, 작품 발표회로 역량 강화

실용음악학부는 수준별 교육 시스템과 정기 작품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음악가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관광학부는 외국어 몰입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1인 1실습 교육 환경으로 설계된 외식산업학부는 유현수·미카엘·한상훈·강태현 등 현직 유명 셰프들의 매주 릴레이 특강을 열어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회복지학부는 복지 사각지대의 해법을 모색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허용무 총장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행복한 직업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특성화 역량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취업에 그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말했다.
 
정화예술대는 이를 위해 ‘정화행복론’ 교양 교과를 비롯해 학부(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네일로 만드는 행복 내일’ ‘행복한 나를 위한 셀프코칭’ 등을 전공 교과로 개설했다. 이와 함께 ‘정화인증제’를 마련해 정규 수업시간 외 연간 300시간의 실무 교육,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대학과 산업체 현장 전문가가 공동 참여해 진행한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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