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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의조, 북한전 동시 출격...한광성과 맞대결

중앙일보 2019.10.15 16:34
벤투호가 북한을 상대로 손흥민-황의조 공격 카드를 가동한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벤투호가 북한을 상대로 손흥민-황의조 공격 카드를 가동한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벤투호가 북한을 상대로 손흥민(토트넘)-황의조(보르도) 공격 카드를 가동한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발표에 따르면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캡틴 손흥민과 황의조가 동시에 선발로 내세웠다. 중원에는 정우영(알사드)과 황인범(벤쿠버) 양측면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나상호(도쿄)이 나선다. 수비는 김진수(전북),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이 포백을 이룬다. 골키퍼는 김승규(울산)다.
 
이에 맞서는 북한도 최정예를 내세웠다. 유벤투스 23세 이하(U-23) 팀에서 활약 중인 한광성이 선발 출전해 벤투호 수비와 맞대결을 펼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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