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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태아 때부터 100세까지 사고·질병 보장 든든

중앙일보 2019.10.15 00:02 7면 지면보기
교보생명이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받는 어린이보험 ‘(무)교보우리아이생애첫보험’을 내놨다. 30세가 되면 성인 보장으로 전환되는 상품이다.
 

성장 단계별 맞춤 보험

보장 내용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30세까지는 유아·청소년기에 겪기 쉬운 각종 질병과 사고를 보장한다. 교통재해·일반재해 장해금은 장해지급률에 따라 각각 최대 1억2000만원, 6000만원까지 지급하고 암 진단비는 고액암 1억원, 일반암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어린이 질병과 법정 감염병을 비롯해 양성뇌종양, 화상·부식 등의 중대 질병, 5대 장기 이식수술,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등도 보장한다.
 
성인이 되면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9대 질병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성인 보장으로 전환할 때 치아 보장(보존·신경 치료, 충치·잇몸 질환, 재해로 인한 보철 치료와 영구치 발치 등으로 60세까지 보장) 특약도 가능하다.
 
신규 보장도 확대했다. 어린이에게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과 질환·수술,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질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성조숙증 등을 보장하고 부모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모바일 기반의 교보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와 교보에듀케어서비스READ를 제공한다. 성인이 되면 교보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0~15세며 보험료는 1구좌 기준 2만~10만원까지 다양하다. 30세 시점에는 계약자 적립금을 만기환급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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