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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전셋값 수준 1300만원대, 오류동역 3분 더블 역세권

중앙일보 2019.10.11 00:02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최근 주택시장에서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싼 신규 아파트가 인기다. 잘만 고르면 주변 아파트 전셋값 수준의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변에 개발호재가 있는 지하철역 역세권에 공급하는 가격이 싼 새 아파트는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목적의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오류동 트리플하임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은 지하철 오류동역·천왕역 인근에 3억원대 아파트 나와 똑똑한 실속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1호선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공급 중인 오류동 트리플하임이다. 이미지는 오류동 트리플하임 조감도.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은 지하철 오류동역·천왕역 인근에 3억원대 아파트 나와 똑똑한 실속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1호선 오류동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공급 중인 오류동 트리플하임이다. 이미지는 오류동 트리플하임 조감도.

이런 가운데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과 7호선 천왕역 역세권에 3.3㎡당 1300만원대의 새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류동센트럴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가칭)가 주변 구로구 오류동 148-2번지 일대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인 ‘오류동 트리플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전체 지하 2층~지상 26층 5개동, 440가구(계획) 규모다. 타입별로는 44㎡A 52가구, 59㎡A 248가구, 59㎡B 100가구, 84㎡A 40가구(계획)다.
 

3억원이면 내 집 마련 가능

오류동 트리플하임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 주변보다 훨씬 싸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는 공급 가격이 서울 평균 전셋값(3.3㎡당 1448만원)과 비슷한 3.3㎡당 1300만원대로 책정돼 있어 총 3억원 정도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는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6억254만원)의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또 이 가격은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2675만원, 8월 기준)의 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2721만원)보다도 훨씬 싸다.
 
가격이 싼 데다 주변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진행 중이어서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인근 온수산업단지는 최첨단 ICT산업단지(기술융합형 스마트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류동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변 8만4139㎡ 부지에 행복주택(4개동, 890여 가구)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또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과 오류시장 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오류동 트리플하임 조감도.

오류동 트리플하임 조감도.

편리한 교통도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오류동 트리플하임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을 걸어서 3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7호선 천왕역 이용도 편리하다. 이들 지하철역을 이용할 경우 시청역 30분, 인천역·강남역 39분, 여의도역 23분, 주요 업무지역을 40분 이내면 갈 수 있다. 단지 주변에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남부순환로·경인고속도로 오류IC, 서부간선도로 등 광역 도로망 이용도 쉽다.
 
오류동 트리플하임은 또 숲세권 아파트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우선 단지 남측으로 개웅산이 인접해 있어 탁 트인 개웅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계남근린공원·구로구민체육센터·안양천 등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좋다. 이 아파트는 걸어서 약 7분(약 800m) 거리에 오류남초교, 오남중·고교가 있는 학세권 단지로 통학이 편리하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 또한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이케아·코스트코·대형마트·재래시장·고척스카이돔·오류문화센터·구로고대병원 등이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8만3476㎡ 규모로 지어진 고척스카이돔의 경우 야구 경기는 물론 대규모 문화공연도 자주 열려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이 크다.
 
해당 지역에 오랫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로 희소가치가 크다는 점도 호재다. 현재 오류동 일대 아파트는 15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청약통장 없어도 ‘OK’

뛰어난 단지 설계 역시 눈길을 끈다. 오류동 트리플하임은 우선 전 세대 100% 남향 배치로 일조량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아파트 내부는 3.5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일부 세대는 4베이 구조의 넓은 거실과 주방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깊은 드레스룸으로 수납공간을 최대화하고 거실과 연결된 발코니·세탁실 설계로 가사 동선은 최소화할 계획이다. 붙박이장·팬트리·보조주방·중문 등의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또 무량판 구조와 가변형 벽체, 화장실 층상 배관 등의 설계를 채택해 리모델링이 쉽고 입주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내부 자재와 시설은 입주자의 건강을 고려했다. 우선 접착제와 마감재 등에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또 고효율 환기 유닛, 팬 분리형 주방배기 등의 시스템도 갖춘다. 빗물저류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 절수페달,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절감 시스템도 설치된다.
 
단지 안에 에듀존과 웰니스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각각 에듀존에는 작은도서관·남녀독서실·주민휴게실(멀티카페)이, 웰니스존엔 피트니스GX·룸·실내골프연습장·샤워실·탈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오류동 트리플하임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히 1인 가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중소형으로만 설계돼 있어 향후 매도에도 유리하고 주변에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조합 가입이 가능하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공급 중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23번지에 있다.
 
문의 1566-2351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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