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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창문 열어도 되나요? 먼지알지에 물어보세요

중앙일보 2019.10.07 01:00
중앙일보 미세먼지·날씨 뉴스 서비스인 먼지알지(http://www.mgrg.kr).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미세먼지·날씨 뉴스 서비스인 먼지알지(http://www.mgrg.kr).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설명하고 있다. [중앙포토]

미세먼지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날씨만큼이나 미세먼지 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출하기 전에 미세먼지 수치부터 확인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이에 중앙일보는 미세먼지·날씨 관련 뉴스 서비스인 ‘먼지알지’를 공식 오픈했다. 
 

먼지알지 서비스에 접속하려면 주소창에 http://www.mgrg.kr를 입력하세요.

먼지알지는 데이터·정보·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날씨 종합 서비스다. 실시간 미세먼지 데이터와 예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의 공식 측정망 수치는 물론, KT 등 민간 공기질 데이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트를 제작할 뿐 아니라 미세먼지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코너도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등 미세먼지 관련 연구 경험이 풍부한 의료기관 전문가들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해준다.
 
먼지알지의 주요 콘텐트를 코너별로 살펴보자.
 

미세랩 - 중미본이 직접 실험한다

‘공기정화식물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정말 도움이 될까?’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는 얼마나 정확할까?’

 
미세랩은 이런 미세먼지와 관련한 궁금증을 실험과 검증을 통해 직접 풀어보는 코너다. 
 
중앙일보 기자들로 구성된 중앙미세먼지대책본부(중미본)이 직접 실험하고 제작하는 먼지알지 전용 콘텐트를 매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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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페셜 - 한 걸음 더 들어간 미세먼지 뉴스

먼지알지 스페셜 '미세먼지, 우리 몸에 얼마나 위험할까'. 내용을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주소창에 https://mgrg.joins.com/CLabs를 입력하세요. [중앙포토]

고농도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때마다 포털에는 미세먼지에 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대부분 ‘최악의 미세먼지’ 같은 제목을 단 자극적인 기사들이다. 먼지알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간 깊이 있는 기획 콘텐트를 선보인다.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떻게 미세먼지에 대처하고 있는지를 현지에서 취재하고 이를 통해 시사점을 얻는 ‘대기오염과 전쟁’ 시리즈에서부터, 지자체별 미세먼지 예산을 분석한 인터렉티브 기사까지 차별화된 콘텐트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공기청정기 구매·관리 요령 등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할 만한 주제를 꼽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Q&A - 시민이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 

먼지알지 Q&A 메뉴 화면. [중앙포토]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 있나요?  

미세먼지는 정말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나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정작 신뢰할만한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상에는 미세먼지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퍼지면서 사람들을 오히려 혼란스럽게 한다.
 
Q&A는 사용자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코너다. 미세먼지에 관한 궁금증을 올리면 건강, 상식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답을 한다. 
 
이를 위해 먼지알지는 의사, 미세먼지 예보관, 공기청정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렸다.
 

커뮤니티 - 내가 쓴 글이 기사로

먼지알지 커뮤니티 메뉴 화면. [중앙포토]

먼지알지 커뮤니티 메뉴 화면. [중앙포토]

미세먼지와 날씨를 주제로 누구나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다. 소셜 로그인만으로 커뮤니티에 글과 사진을 작성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미세먼지에 관한 생각은 물론, 중국발 미세먼지 등 다양한 미세먼지 이슈에 대한 의견을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미세먼지에 관한 제보도 가능하다. 우리 동네 미세먼지 오염원, 지자체의 미세먼지 대책 등에 관한 제보를 올리면 중미본이 직접 현장에 나가 취재하고, 이를 기사화한다. 
 
천권필 기자 fee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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